[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시어머니 함진마마의 마라탕 발언을 의식한 듯 보인다.
함소원은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어젯밤에 아침에 지금까지 무진장 털어먹고 있습니다~"라며 자신이 판매하는 다이어트차를 홍보했다. 그러면서 "오늘 마마 언니가 마라탕 국물 국수 해주신다 했는데~ 얼굴 크기 회복 좀 하고 만나요~^^"라며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영상 속에는 국수 먹방 중인 함소원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함소원의 시어머니는 중국 SNS에서 한국의 마라탕을 비하하는 듯한 영상으로 논란이 됐다. 영상 속 함진마마는 서울 한 업체에서 마라탕을 시켜 먹었다. 주문하며 마라탕이 비싸다고 토로한 함진마마는 음식이 도착한 후 "배고픈데 주문한 지 40분 뒤에야 왔다. 식어서 맛도 없고 충분히 맵지도 않다. 한국에서는 많이 배가 고프지 않으면 배달을 시키지 마라. 배달 시간도 느리고 비싸고 맛도 없다"고 불평했다. 이 과정에서 해당 업체를 그대로 노출했고, 중국의 배달 과정과 비교하며 "역시 배달은 중국"이라 강조했다. 이에 함진마마는 중국과 비교해 한국을 비하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함소원은 "마마는 본인이 만든 마라탕이 제일 맛있다는 걸 이야기하시려다가 오해가 생긴 거 같다는데 지금 그 부분을 한국어로 연습하시고 노력하신다"고 대신 해명했다.
한편, 방송인 함소원과 진화는 2017년 18세의 나이차를 딛고 결혼, 슬하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허경환, '하의 실종' 대참사에 '놀뭐' 시청률 5.4% 돌파..."어떡할 거야!" 멘붕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블핑 리사, 속옷 훤히 비치는 파격 시스루...숨길 수 없는 '글래머 몸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히딩크 감독, 깜짝 폭로! 한국 맡기 직전 속내 공개 "FIFA 랭킹 70위가 16강? 이라고 생각했다"..."열정이 나를 자극했어"
- 4."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