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카라 출신 한승연이 카라 시절 다이어트에 대해 해명했다.
한승연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여름이 사라지는 거지?"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하늘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 중인 한승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벙거지 모자를 쓴 네추럴한 모습의 한승연. 일상 사진도 화보를 연상케 했다. 또한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지만 한승연의 러블리함은 빛났다.
한승연은 최근 영화 '쇼 미 더 고스트' 개봉을 앞두고 진행한 인터뷰에서 과거 카라 활동 시절 극심한 다이어트를 떠올렸다.
한승연은 "'맘마미아'로 활동할 때는 심하게 체중이 덜 나갔다. 그런데 보는 사람들은 다 예쁘다더라. 정말 현타가 왔었다"면서 "일주일에 섭취하는 탄수화물이라곤 라이스페이퍼 10장도 안됐다"고 털어놨다.
이에 한승연은 해당 발언이 화제를 모으자, "일주일동안 라이스페이퍼'만' 먹은건 아니다. 단백질도 먹었고 야채도 먹었다. 순탄수화물 음식 섭취량을 말한 거였다"며 직접 해명했다.
한편 한승연이 출연하는 영화 '쇼미더고스트'는 오는 9일 개봉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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