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손흥민의 빈자리, 조규성이 채울 수 있을까.
Advertisement
조규성이 레바논전 최전방 공격수로 출전한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22년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 2차전 레바논전을 치른다.
Advertisement
이라크와의 1차전 무승부로 분위기가 좋지 않은 가운데, 레바논전은 시작부터 악재가 발생했다. 캡틴이자 팀 공격의 핵심인 손흥민(토트넘)이 종아리 부상으로 인해 엔트리에서 제외된 것이다.
파울루 벤투 감독은 조규성(전북) 카드를 꺼내들었다. 한국은 최전방 조규성을 중심으로 공격 라인에 황희찬(울버햄턴)과 나상호(FC서울)가 배치된다. 대표팀 부동의 원톱 황의조(보르도)를 대신해 조규성이 출전하는 게 눈에 띈다.
Advertisement
중원에는 황인범(루빈 카잔) 이재성(마인츠) 이동경(울산)이 투입되고, 수비 포백으로는 홍 철(울산) 김민재(페네르바체) 김영권(감바 오사카) 이 용(전북)이 출격한다. 김영권이 손흥민을 대신해 주장 완장을 찬다.
골키퍼는 김승규(가시와)다.
수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용식 딸' 이수민, 안타까운 비보..."18년 동안 함께해줘서 고마웠어" -
47세 하지원, 나나와 동성 키스→주지훈과 화장실 밀회...‘뼈말라’ 독기 투혼 어디까지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장기기증'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아들 앞에서 폭행 당해 사망..피의자 영장은 기각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김지민, 정수리 '휑' 충격 공개 "원형탈모에 매일 울어, 얼굴만 관리 후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정후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148km 직구에 헛스윙 삼진, 충격적 타율 0.077
- 2.이래서 승부치기한다! 10회말 홈스틸로 극적 동점 → 연장에만 17점 → 끝내기 밀어내기…한동희도 지켜본 역대급 명승부
- 3.왜 하필 공이 그렇게 굴러서...'충격 부상' 폰세, 십자인대 파열이면 1년 날아간다
- 4.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5."얘네들 야구 못해요" 김병현, MLB 해설위원 합류…"오타니 때문에"→세번째 홈런보고 경악했던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