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하비 엘리엇(리버풀)이 결국 수술대에 오른다.
엘리엇은 13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리즈 앨런드 로드에서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와 리버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 경기에서 선발출전했다. 측면 미드필더로 나서 활발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던 후반 15분 스트라이크의 거친 태클레 걸려 넘어졌다. 발목 통증을 호소했다. 응급처치 후에 바로 병원으로 향했다. 스트라이크는 레드카드를 받았다. 리버풀은 리즈에 승리했다.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은 경기 직후 "엘리엇의 발목이 탈구됐다. 현재 병원으로 갔다. 어린 선수가 프로 생활 초기에 이런 일을 당해 모두가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모두 엘리엇이 건강하게 돌아오기를 기다릴 것"이라고 했다.
스카이스포츠 등 영국 언론들은 엘리엇이 다음주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일제히 보도했다. 당분간 결장이 불가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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