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도쿄올림픽 펜싱 금메달리스트 김준호가 스타&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star1) 10월호 화보를 촬영했다.
김준호는 편안한 매력부터 남성미가 물씬 느껴지는 매니시한 콘셉트까지 완벽 소화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도쿄올림픽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거머쥐며 세계 정상에 우뚝 선 김준호. 경기에 임하기 전 항상 이미지 트레이닝을 충분히 한다는 그는 "올림픽 결승전에 대한 이미지 트레이닝은 너무 많이 해 셀 수도 없을 정도였다. 항상 그려오던 순간이다 보니 막상 결승전에서는 떨리지 않더라"며 "그 덕에 부담감을 떨치고 값진 결과를 낼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또 금메달 확정 당시를 회상하며 "금메달 너무 기뻤지만, 극도의 긴장감과 안도감이 한꺼번에 몰려와 수명이 줄어드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며 "그때의 떨림은 아직도 다시 겪기 무서울 정도"라고 생생한 후일담을 전했다.
올림픽 직후 거의 모든 예능을 섭렵하다시피하며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김준호. "방송을 하면 할수록 체질이라고 느낀다. 은퇴 후 기회가 닿는다면 방송 쪽에서 일해보고 싶다"고 밝힌 그는 "모든 활동이 새롭고 즐겁지만 기회가 된다면 뷰티 광고를 꼭 촬영해보고 싶다"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11월에 아들이 태어난다며 친구 같으면서도 존경할 수 있는 아빠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낸 김준호의 더 많은 인터뷰와 화보는 스타&스타일 앳스타일(@star1) 10월 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
김미경 맞아? 15kg 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수십억 빚에 몸 망가져” -
“눈물 흘렸으면 용서했을 것” 강부자, 홍명보 귀국 태도 저격→“국민 영웅이 어쩌다” 안타까움 감추지 못해 -
'넷째 임신' 김동현, "말도 안된다"...넷째까지 똑같은 얼굴에 혼란 "그만 닮아" -
“양육비 달랬더니 읽씹”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피맺힌 호소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이혼 후 출산' 이시영, 홀로 키우는 자녀들 얼굴 걱정 "너무 까매졌어" -
민니, '태국 금수저설' 사실이었다…"우리 리조트서 '런닝맨' 찍어요" -
한혜연, 한강서 포착된 44kg 몸매...레깅스 핏에도 굴욕 없는 '극세사 다리'
- 1."역대급!" 일본에 0-4 충격 참사…이런 엉망진창도 어디 없다→'부임 18일' 튀니지 사령탑 전격 사임
- 2.'홍명보 살해 위협 때문에 미국행' 외신이 더 놀랐다, 국제망신된 한국축구...日 '정치 과도한 개입→국제 무대 퇴출'까지 거론
- 3."정의가 승리했다" 추악한 신경전 최악의 파라과이, '경고 제로' 더 큰 논란! 음바페 잡고, 가격하고…'우즈벡 출신' 주심 도마
- 4.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5.[오피셜]손흥민→호날두 스승 됐다! '취업의 신' 포스테코글루 감독, 日대표팀 아닌 알 나스르 지휘봉...2년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