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시티가 확실히 관심을 접은 모습이다.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 이목이 집중됐지만, 해리 케인 역시 여름이적시장의 뜨거운 감자였다. 토트넘을 떠나고 싶다고 한 케인은 맨시티의 뜨거운 구애를 받았다. 구단 역대 최다득점자인 세르히오 아게로를 보낸 맨시티는 후계자로 케인을 점찍었다. 1억파운드가 넘는 돈을 제시했지만, 다니엘 레비 회장은 꿈쩍도 하지 않았다. 1억5000만파운드에서 물러서지 않겠다는 뜻을 전했다. 결국 맨시티는 한발 물러섰다. 케인 역시 잔류를 택했다.
맨시티는 이렇다할 스트라이커 자원을 더하지 않았고, 내년 여름 다시 한번 케인 영입을 시도할 수 있을 것이라는 얘기가 돌았다. 하지만 16일(한국시각) 유로스포츠에 따르면, 맨시티는 내년 여름에도 케인 영입을 시도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맨시티는 너무 큰 돈이 드는 케인 보다는 다른 옵션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케인은 올 시즌 아직 한골도 넣지 못하고 있다. 지난 크리스탈팰리스전에는 최악의 플레이를 펼치기도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허경환, '하의 실종' 대참사에 '놀뭐' 시청률 5.4% 돌파..."어떡할 거야!" 멘붕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블핑 리사, 속옷 훤히 비치는 파격 시스루...숨길 수 없는 '글래머 몸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히딩크 감독, 깜짝 폭로! 한국 맡기 직전 속내 공개 "FIFA 랭킹 70위가 16강? 이라고 생각했다"..."열정이 나를 자극했어"
- 4."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