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웨이브가 펜트하우스를 잇는 기대작 '원더우먼'을 오리지널 드라마로 공개한다.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웨이브(wavve)는 이하늬, 이상윤 주연 드라마 SBS '원더우먼'을 17일 오후 10시, 본 방송 시작 동시에 OTT 독점 공개한다고 밝혔다.
'원더우먼'은 하루 아침에 재벌 상속녀로 인생 체인지 된 비리 검사가 재벌가에 입성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코미디 드라마다.
지난해 웨이브 드라마 시청 시간 1위를 기록했던 '굿 캐스팅'의 최영훈 감독과 이하늬, 이상윤이 만난 첫 번째 코믹 드라마이자 '펜트하우스 3' 후속작이라는 점에서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특히 2년 6개월 만에 드라마로 복귀해 생애 첫 1인 2역에 도전하는 이하늬는 스폰서 비리 에이스 검사 조연주 역과 시댁의 악랄한 구박을 받는 재벌가 며느리 강미나 역을 맡아 얼굴만 같을 뿐 성격, 배경, 살아온 환경까지 극과 극으로 다른 두 역할을 소화한다.
이상윤은 극 중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재벌 후계 구도에서 밀려났다 다시 자수성가한 한승욱 역을 맡아 이하늬와 화끈한 콤비를 이룬다.
이 밖에도 개성과 매력이 뚜렷한 캐릭터들이 출연해 흥미진진한 관계성을 완성할 예정이다.
한편, 웨이브는 올해 SBS와 함께 '모범택시', '편먹고 공치리'를 협업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한 바 있다. '모범택시'는 올해 공개된 웨이브 오리지널 작품 중 가장 높은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종영 이후에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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