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영입전에 뛰어든 리버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전통의 명문 리버풀이 독일 분데스리가 최고의 득점 기계 레반도프스키 영입 경쟁에 나선다는 소식이다.
레반도프스키는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최고의 골잡이.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 한 시즌 최다골인 41골을 기록하며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의 리그 9연패를 이끌었다.
레반도스프키의 나이는 33세. 그는 2023년 뮌헨과의 계약이 만료되는데, 나이를 더 먹기 전 더 큰 무대에서 자신을 평가해보고 싶다는 뜻을 구단에 밝혔다. 그 시점이 내년 여름이다.
이미 지난 여름에도 스페인, 영국 빅클럽 이적설에 휘말렸던 레반도스프키. 내년 여름에는 그를 향한 영입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레알 마드리드, FC바르셀로나, 파리생제르맹 등이 기존 레반도프스키에 관심을 보였던 팀들이며 올 여름 해리 케인(토트넘) 영입에 실패한 맨체스터 시티가 레반도스프키를 주시하고 있다는 소문도 들린다.
현지 매체 '투도피차제스'는 이 팀들에 리버풀까지 레반도프스키 영입을 위해 경쟁팀들과 싸울 준비가 돼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위르겐 클롭 감독이 도르트문트 감독 시절 제자로 함께 했던 레반도프스키의 영입을 구체적으로 요청했다고 주장했다.
레반도프스키는 이번 시즌에도 득점 행진을 멈추지 않고 있다. 모든 대회 6경기에 출전해 벌써 10골을 터뜨렸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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