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액션 영화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이하 '베놈 2', 앤디 서키스 감독)가 가 배우 톰 하디, 미셸 윌리엄스, 나오미 해리스 그리고 우디 해럴슨의 4인 4색 매력이 폭발하는 캐릭터 포스터 4종을 공개했다.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할리우드 대표 배우들인 톰 하디, 우디 해럴슨, 미셸 윌리엄스, 나오미 해리스의 모습이 캐릭터의 키 컬러와 함께 담겨 있다.
먼저 진중한 표정의 에디 브록(톰 하디)과 잔인한 미소를 짓고 있는 클리터스 캐서디(우디 해럴슨)의 대비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두 캐릭터의 얼굴 절반을 덮은 베놈과 카니지의 모습은 빌런 히어로와 사상 최악의 빌런의 강렬한 비주얼과 액션 대결을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앤 웨잉(미셸 윌리엄스)과 슈리크(나오미 해리스)의 새로운 모습도 또 다른 기대 포인트다. 에디 브록과 헤어진 앤 웨잉이 이번 작품에서 에디 브록과 다시 만나 어떤 활약을 펼칠지, 새롭게 등장하는 캐릭터 슈리크의 푸른 눈과 목소리에 담긴 초능력에는 어떤 비밀이 있을지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는 미워할 수 없는 빌런 히어로 베놈 앞에 사상 최악의 빌런 카니지가 나타나 대혼돈의 시대를 예고하면서 그와 피할 수 없는 대결을 그린 작품이다. 톰 하디, 미셸 윌리엄스, 나오미 해리스, 레이드 스콧, 스테판 그레이엄 그리고 우디 해럴슨 등이 출연했고 골룸, 킹콩, 시저 등을 통해 모션 캡처 연기 대가로 손꼽히는 앤디 서키스가 메가폰을 잡았다. 북미에서는 오는 10월 1일, 국내에서는 10월 13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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