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80억원 대 소송에 휘말렸다.
최근 홍콩 현지 매체에 따르면, 홍콩 기업 조이킹 엔터프라이즈는 블랑 앤 에클리어를 상대로 680만 달러(한화 약 80억 5000만원)를 회수하기 위해 소송을 제기했다. 블랑 앤 에클리어는 제시카가 설립하고 남자친구 타일러 권이 대표로 운영하는 패션 브랜드다.
보도에 따르면 블랑 앤 에클리어는 2016년과 2017년 두 차례에 걸쳐 스펙트라(Spectra) SPC에서 400만 달러(47억 3700만원)를 빌렸지만 상환일에 채무를 갚지 않았다. 조이킹 엔터프라이즈가 스펙트라 SC와 양도 계약을 체결하며 채권자가 되면서, 조이킹 엔터프라이즈는 블랑 앤 에클리어에 원금과 이자를 상환하라며 이 같은 소장을 접수했다.
한편 제시카와 타일러 권은 2013년부터 교제했다. 2014년 소녀시대를 탈퇴한 제시카는 블랑 앤 에클리어를 설립하며 방송 활동과 사업을 병행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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