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연예계 최고의 주식부자로 꼽혔다.
29일 방송된 Mnet 'TMI뉴스'는 '2021년 스타 상반기 수익 베스트 11' 명단을 발표했다.
1위는 방시혁이었다. 방시혁이 현재 소유한 주식 평가액은 7월 기준 약 3조 9257억원이다. 이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보다 높은 순위다. 또 이수만(SM엔터테인먼트) 박진영(JYP엔터테인먼트) 양현석(YG엔터테인먼트)의 주식 가치를 합친 금액보다도 6배나 높다.
방시혁은 1994년 유재하 가요제로 데뷔, 박진영에게 스카우트돼 JYP엔터테인먼트 수석 프로듀서로 활동했다. 2005년 2월 빅히트엔터테인먼트를 설립, 2013년 방탄소년단을 론칭했다. 이후 방탄소년단은 빌보드를 접수하는 등 K팝 최초, 최고의 기록을 써내려가며 월드스타로 발돋움했다. 이에 힘입어 방시혁은 적극적인 투자와 M&A로 세를 불려나갔다. 3월 하이브로 사명을 변경한 뒤 4월 저스틴 비버, 아리아나 그란데 등이 소속된 이타카홀딩스 지분을 약 1조원에 인수했다. 이에 하이브는 타임이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대 기업에 선정됐고, 방시혁은 6월 상장사 주식 부호 상위 9위에 랭크됐다.
2위는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약 2680억원), 3위는 JYP엔터테인먼트의 수장 박진영(약 2169억원), 4위는 야구선수 류현진(약 232억원), 5위는 블랙핑크(약 208억원), 6위는 축구선수 손흥민(약 115억원), 7위는 배우 송중기(약 70억원), 8위는 가수 아이유(약 65억원), 9위는 배구선수 김연경(약 36억 7500만원), 10위는 아스트로 차은우(약 30억원)가 차지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허경환, 80억 넘는 재산 쿨하게 공개 "재력가 소문 사실이었어" ('알딸참2') -
오연수 "♥손지창 불쌍해지려 해…50대는 불쌍해서 같이 산다" -
현빈♥손예진, 결혼 4주년에 꺼낸 '1억 3천만원' 결혼식의 위엄 -
'전진♥' 류이서, '43세'에 시험관 도전 "남편 아프니 혼자 남겨질까 두려워"
- 1.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2."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3.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
- 4.'기회는 단 1타석뿐' 왜 손아섭인가? 외야수가 6명 더 있는데…"굉장히 안타깝다" → 78억 투수 등록 [대전포커스]
- 5.롯데에 홈런 7방 얻어맞고, 1개도 못쳤다...감독의 '웃픈' 농담 "탱탱볼인지 알 수가 없네" [대구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