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방과후 설렘' 참가자들이 이슈 몰이 중이다.
'방과후 설렘'은 글로벌 걸그룹을 향해 도전할 멤버들을 뽑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11월 MBC에서 첫 방송될 예정이다. '방과후 설렘' 참가자들은 방송 외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팔색조 매력의 콘텐츠를 공개, 1020 세대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다
먼저, 참가자들은 글로벌 쇼트 비디오 플랫폼 틱톡(Tik Tok)에서 첫 방송이 시작된 지난 14일부터 매일 색다른 영상을 순차적으로 게재, 29일 기준 누적 조회 수 약 300만 회를 돌파하며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보컬 커버나 댄스 실력을 선보일 수 있는 영상뿐만 아니라 개인기, 비주얼 등 각기 다른 매력이 돋보이는 콘텐츠로 글로벌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짧은 콘텐츠 임에도 센스나 디테일한 표정 연기로 화제성을 보여주고 있다.
소셜미디어와 각종 커뮤니티에서도 '방과후 설렘'을 향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팬들은 자신이 응원하는 참가자들의 어린 시절 사진, 학창 시절, 연습생 시절 등 다양한 과거 사진 등 정보를 공유하며 적극적으로 참가자들을 홍보하고 있다. 지역적인 한계가 없는 온라인을 통해 팬들은 콘텐츠들을 공유, 재가공하며 소통하고 있다.
콘텐츠 맛집으로 자리매김한 '방과후 설렘'은 10월 2일 MBC '쇼! 음악중심'을 통해 이들의 첫 번째 단체 곡인 '세임 세임 디프런트' 무대를 공개할 예정이다. 해당 무대에서는 그동안 3학년 참가자들이 흘렸던 땀과 눈물이 결실을 맺어, 어떤 모습을 보여줄 것인지에 귀추가 주목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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