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김광수'로 거듭난 김연경의 폭풍 활약상이 펼쳤다.
3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7인과 '2022 러닝리그 신인 체육관 리그 신인 드래프트' 2탄이 그려졌다.
지난주에 이어 첫번째 대결에서는 1군과 관장의 4대 4 족구 대결이 펼쳐졌다. 2라운드는 1군 한명 포함, 2군끼리의 대결로, 김연경과 오지영이 재투입돼 경기를 펼쳤다. 옵션은 웃으면서 말하고 화내기 않기. 이에 김종국은 "김연경 선수 얼굴만 봐야겠다"고 도발했고, 김연경은 "야! 너 한 것도 없으면서"라며 급발진 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자 김종국은 "화를 냈다"고 지적했고, 김연경은 "점수 없다. 아직 점수 0대 0이다"고 분노했다. 이에 하하와 김종국은 "이광수 아니야? 너 광수지?"라며 합리적 의심을 끊지 못해 폭소를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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