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승패보다 중요한 것이 있었다. 바로 리오넬 메시(파리생제르맹 PSG)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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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이끄는 PSG는 3일(한국시각) 프랑스 렌의 로아존 파크에서 열린 스타드 렌과의 2021~2022시즌 프랑스 리그1 원정 경기에서 0대2로 충격패했다. PSG는 이날 시즌 첫 패배를 기록했다.
영국 언론 기브미스포츠는 '메시는 이날 풀타임을 뛰었다. 아마 유럽 리그의 경기 중 가장 놀라운 결과일 것이다. 승리한 렌의 팬들이 메시를 보기 위해 기다렸다. 아마 홈 팬들의 마음에는 렌의 승리만 있는 것은 아니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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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현장 영상을 보면 수 많은 팬이 메시를 보기 위해 달려 들었다. 종이를 흔들며 사인을 요청하는 팬도 있었다. 이 매체는 '렌의 팬들은 메시를 보기 위해 필사적으로 임했다. 메시는 정말 위대한 선수'라고 덧붙였다.
한편, 메시는 올 시즌을 앞두고 FC바르셀로나를 떠나 PSG로 이적했다. 하지만 아직 리그에서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다. 그는 지난달 열린 맨시티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UCL) 홈경기에서 이적 첫 득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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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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