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황소' 황희찬(울버햄턴)이 지난주말 뉴캐슬 유나이티드전 멀티골을 통해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EPL) 파워랭킹 톱텐에 진입하는 기염을 토했다.
스포츠 방송 '스카이스포츠'는 EPL 선수들의 최근 5라운드 활약상을 바탕으로 파워랭킹을 매긴다. 이 매체는 5일, 7라운드 결과를 접목한 랭킹을 발표했다.
황희찬은 6011포인트를 받아 당당히 7위에 올랐다. 지난 집계 대비 무려 161계단이나 점프했다. 울버햄턴 선수 중 1위다. 팀 동료 호세 사는 5807포인트로 11위, 2골을 도운 라울 히메네스는 5737포인트로 12위에 위치했다.
지난 애스턴 빌라전에서 1도움을 추가하며 개인통산 40-40 기록을 달성한 손흥민은 4536포인트로 10계단 오른 37위에 랭크했다.
전체 1위는 모하메드 살라(리버풀)로 압도적인 9396포인트를 받았다. 살라는 맨시티전에서 전세계 축구팬을 충격에 빠트리고도 남을 원더골을 터뜨렸다.
맨유전 동점골 주인공 앤드로스 타운센트(에버턴, 7336점), 하피냐(리즈, 6813점), 일란 메슬리어(리즈, 6741점), 애런 램스데일(아스널, 6212점)가 빅5를 차지했다.
손흥민 동료 미드필더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는 6126포인트를 기록, 6위로 점프했다.
전체적으로 골키퍼들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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