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탄탄한 복근에도 다시 운동을 시작하며 남다른 자기 관리를 선보였다.
에바 포피엘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오늘부터 다시 시작!"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운동을 하기 위해 헬스장을 찾은 에바 포피엘의 모습이 담겨있다. 에바 포피엘은 운동 전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 중이다. 이 과정에서 민소매 상의에 레깅스를 착용한 에바 포피엘은 탄탄한 복근에도 "이번엔 진짜 마음 먹었어요"라며 자기관리를 시작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에바 포피엘은 지난 8월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축구 하면서 제일 큰 변화는 허벅지와 종아리가 커지고 6kg 증가"라면서 눈바디와 함께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그러나 그는 "5일차에 무너졌어요. 며칠 속상한 일들이 밀려오면서, 다 핑계죠"라고 다이어트 실패를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에바 포피엘은 지난 2010년 한국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해 축구 실력을 뽐내며 활약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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