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이 선수'를 찍었다.
호날두는 올 여름 유벤투스를 떠나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호날두의 복귀로 맨유는 정상급 공격진을 구축했다. 호날두를 비롯해 에딘손 카바니, 앤써니 마시알, 마커스 래시포드, 제이든 산초, 메이슨 그린우드 등이 있다.
하지만 호날두는 여기서 만족하지 않는 모습이다. 8일(한국시각) 이탈리아 칼치오메르카토에 따르면, 호날두는 맨유가 페데리코 키에사 영입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탈리아의 레전드 공격수 엔리코 키에사의 아들인 페데리코 키에사는 현재 이탈리아 최고의 공격수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유로2020에서 맹활약을 펼쳤고, 유벤투스에서도 입지를 넓히고 있다. 스피드, 기술, 득점력까지 현대축구가 원하는 공격수라는 평가다. 리버풀도 키에사를 주시 중이다.
호날두는 지난 시즌 유벤투스에서 함께 한 키에사에 강한 인상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는 키에사 영입시 현재 보유하고 있는 공격진 중 한명을 정리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카바니, 마시알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키에사의 에이전트는 "키에사는 곧 유벤투스를 떠날 수 있다. 맨유 뿐만 아니라 1억 유로 이상을 쏠 수 있는 2~3개의 클럽이 있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허경환, '하의 실종' 대참사에 '놀뭐' 시청률 5.4% 돌파..."어떡할 거야!" 멘붕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블핑 리사, 속옷 훤히 비치는 파격 시스루...숨길 수 없는 '글래머 몸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히딩크 감독, 깜짝 폭로! 한국 맡기 직전 속내 공개 "FIFA 랭킹 70위가 16강? 이라고 생각했다"..."열정이 나를 자극했어"
- 4."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