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지누션의 션이 아내 정혜영과의 결혼 17주년을 자축했다.
션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은 원석이 원석을 만나 서로를 통하여 보석이 되어가는 과정"이라는 글과 함께 결혼 10주년 때 찍었던 리마인드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에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소녀처럼 수줍게 미소 짓고 있는 정혜영과 그런 아내를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바라보는 션의 모습이 담겼다. 신혼부부처럼 달달한 두 사람의 분위기가 부러움을 자아낸다.
또한 션은 웨딩드레스를 입고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싼 채 행복하게 웃고 있는 정혜영의 사진도 게재했다. 그는 "사랑해! 너를 처음 만난 그날부터 매일 매일 오늘까지 그리고 앞으로 영원히... 결혼 17주년 축하해!"라며 정혜영을 향한 변함없는 사랑을 드러냈다.
한편 션과 정혜영은 지난 2004년에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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