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한국가스공사가 2연승을 달렸다. 10년 만의 대구 홈 경기에서 승리를 거둬서 기쁨이 두 배다.
한국가스공사 유도훈 감독은 "두경민이 무릎 부상에도 출전을 강행했다. 당분간 김낙현의 보조로 역할을 하고, 승부처에서 해결사 역할을 주문하고 있다"며 "
개막전 2연승을 거뒀다. 게다가 10년 만의 대구 개막전이다.
유 감독은 "10년 만의 첫 홈 경기인데, 우리 팀의 색깔은 똑같다. 이기든 지든 코트에서 끝까지 하는 모습이다. 대구 시민에게 다가갈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또 "잘 될 때와 그렇지 않을 때 흐름을 보완해야 할 것 같다. 수비에서 많이 흔들리는 부분이 있고, 높이에서도 그런 문제가 있다"며 "현 시점에서는 니콜슨이 스펠맨보다는 좀 더 나은 선수라고 생각하고, 경기를 치를수록 계속 그렇게 될 수 있게 함께 호흡하겠다"고 했다. 대구=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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