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미스틱스토리의 6인조 걸그룹이 빌리(Billlie)라는 이름으로 강렬한 출사표를 던진다.
미스틱루키즈(시윤·츠키·수현·하람·문수아·하루나)는 이날 0시 공식 SNS를 통해 그룹명 빌리의 로고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와 함께 앞서 채널 계정명도 빌리로 변경하며 공식 페이스북, 팬카페도 추가로 오픈해 관심을 모았다.
빌리 로고는 심플하면서도 트렌디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문자 일부분을 위트있게 뒤집어 눈길을 끈다. 여기에 '더 로스 오브 이노센스 앤 디 일루전 오브 노멀리티(the loss of innocence and the illusion of normality)'라는 문구를 덧붙여 빌리가 어떤 콘셉트와 메시지를 전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앞서 빌리는 이날 오전 11시 11분 공식 SNS에 세계적인 댄스 크루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와 협업한 완전체 퍼포먼스 영상을 공개하며 완성형 걸그룹의 탄생을 예고했다.
영상 속에서 시윤, 츠키, 수현, 하람, 문수아, 하루나는 애쉬니코(Ashnikko)의 '슬럼버 파티y (ft. Princess Nokia)'에 맞춰 고난도 안무를 소화한다. 이들은 팀워크가 빛나는 군무부터 개개인의 역량이 드러나는 독무까지 펼치며 글로벌 팬들을 압도한다.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의 안무가 JJ를 비롯해 리아킴이 전체적인 디렉팅에 참여한 이번 퍼포먼스는 여섯 멤버들의 스타일리시한 비주얼과 스웨그까지 돋보인다.
빌리는 문수아-츠키-시윤의 '디바', 수현-하람-하루나의 '업'에 이어 완전체로도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와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이며 남다른 실력과 자신감을 입증했다.
미스틱스토리의 첫 걸그룹인 빌리는 정식 데뷔 전부터 두터운 글로벌 팬덤을 형성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11월 얼마나 눈부신 출발을 알리게 될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미스틱스토리는 윤종신, 하림, 정인, 홍자, 민서, 루씨 등 다양한 색깔의 아티스트들과 실력파 프로듀서 및 작가진이 소속된 종합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기업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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