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도 따줄게~'
방탄소년단(BTS) 지민을 향한 팬들의 사랑이 대단하다.
13일 지민의 27번째 생일을 앞두고 팬베이스 'PJM Magazine'의 주도로, 지민에서 27개의 별을 '선물'한 것.
'PJM Magazine'는 최근 트윗에서 "전세계 아미를 초대했는데, 지민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27개의 별에 이름을 붙이는데 성공했다. 이제 지민은 밤하늘을 볼 때마다 자신의 별을 즐길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팬들이 지어준 별 이름은 '리틀 프린스 박지민' '베이비 모찌' '지민 팝의 왕' 등 팬들의 사랑을 다채롭게 표현한 것이 특징.
'PJM Magazine'가 주도한 이 '프로젝트'는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다국적 업체 'OSR'을 통해 진행됐다. OSR은 '(별 이름을 붙일 권리를 사는 것은) 법적인 소유권을 갖는 것이 아니라, 자체 데이타베이스에서 고유한 기록인 Online Star Register에서 등록을 소유하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민의 팬들은 야생동물 보호 등 지민의 생일을 앞두고 선행을 펼쳐왔는데, 또 다른 펜베이스 'JIMINDATA'는 "지민의 27번째 생일을 축하하며 동물에 대한 사랑과 감사를 담아 '월드 와이드 펀드'(WWF)를 통해 새끼 바다 거북을 입양했다"며 "이번 입양을 통해 해양 생물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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