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뮤지컬 배우 손준호 김소현 부부의 아들 주안 군의 훌쩍 자란 근황이 공개됐다.
김소현은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빠 트레이닝복에 번호표 붙여주기. 근데 '오징어게임' 어떻게 아는 거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빠 손준호의 초록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있는 주안 군의 모습이 담겼다. 주안 군은 아빠 옷에 456번 이름표를 붙여 '오징어게임'을 패러디했다. 이어 달고나를 직접 만들어보기도 했다.
김소현은 "내가 10살 때 하던 달고나 주안이와 함께 옛날 이야기하며 옛날 놀이 많이 알려줘야지♥ 근데 진짜 나도 잘 모르는 '오징어게임' 왜 다 아는 거야 유튜브 키즈인데. 그 동안 못 놀아준 거 다 해줄게♥"라고 의아해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소현은 2011년 8살 연하 뮤지컬 배우 손준호와 결혼, 슬하 아들 주안 군을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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