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20일부터 26일까지 1주일 동안 한국타이어만의 열정과 즐거움, 혁신 기술력을 공유하는 '2021 메이드 인 한국' 행사를 서울 성수동의 자동차 기반 복합문화공간 '피치스 도원'에서 개최한다.
'2021 메이드 인 한국'은 브랜드를 대중에게 알리고 타이어를 직접 접하기 어려운 MZ세대와 가깝게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한국타이어와 피치스그룹은 '도원'의 공간을 활용해 협업을 진행했다. 도원은 자동차, 패션, 다양한 길거리 문화가 복합적으로 융합되는 공간 플랫폼이다. 차량을 스타일링 할 수 있는 '개러지'를 비롯 차량 전시 및 공연, 브랜드 행사 등을 즐길 수 있는 갤러리, 오프라인 매장, 럭셔리 편집샵, 스케이트 보드 파크, 커뮤니티 라운지, 카페 등 다양한 공간이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전시, 영상, 굿즈, F&B 등 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한국타이어는 타이어를 단순히 고무가 아닌 디자인 작품과 테크놀로지 아트로써 전달하기 위해 피치스 도원 공간별 콘셉트에 맞춰 다양한 오브제 전시를 마련했다.
특히 행사 첫날인 20일 오후 5시부터 오프닝 데이 행사로 스피치를 진행한다. 스피치는 'EV & Future Mobility', 'Digital Technology', 'Driving Culture', 'Design Innovation' 등 주제로 한국타이어의 미래 모빌리티 방향을 제시하고 디지털 기술, 디자인 이노베이션 스토리, 피치스와 협업을 통한 드라이빙 문화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다. 스피치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소수 인원으로만 진행되며, 한국타이어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오후 5시부터 실시간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도원의 '스모킹타이거즈 라운지' 공간에서는 한국타이어의 미래 드라이빙에 대한 연구 프로젝트인 '디자인 이노베이션'과 '더 넥스트 드라이빙 랩' 결과물 콘셉트 타이어를 전시한다.
그간 진행된 콜라보 상품도 전시한다. 이태리 아웃솔 전문업체 '비브람'사 협업을 통해 탄생한 타이어와 유니크한 슈즈들과 올해 '키너지 4S2'의 패턴 디자인을 아웃솔에 적용해 탄생한 '프로스펙스'의 슈즈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개러지에서 진행되는 '모터컬쳐 랩'은 한국타이어가 국내에 독점 유통하고 있는 튜닝파츠를 전시하며, 글로벌 모터스포츠 대회 및 팀을 후원하며 펼치는 드라이빙 문화를 표출한다.
도원의 메인 공간인 갤러리에서는 한국타이어와 피치스가 콜라보해 제작한 레트로 감성의 패션 아이템과 굿즈를 판매한다. 노티드 도넛과 함께 진행한 타이어 모양의 도넛도 맛 볼 수 있다.
한국타이어는 내부 행사로 2004년부터 매년 '디자인 포럼'을 진행해, 연구개발 프로젝트 '디자인 이노베이션' 등 미래 상품 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주제로 토론하는 시간을 가져왔다. 올해는 디자인 포럼 행사를 한층 발전시켜 대중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새롭게 외부 행사로 진행하게 됐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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