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임영웅이 완벽한 수트핏을 자랑했다.
19일 임영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Photo by. 김천장"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트를 입은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임영웅의 모습이 담겼다. 김영웅은 작은 얼굴에 조각 같은 이목구비로 훈훈한 비주얼을 완성해 눈길을 끈다.
한편 2016년 데뷔한 임영웅은 2019년 TV조선 '미스트롯'에서 최종 우승하며 전성기를 열었다. '이젠 나만 믿어요',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등의 히트곡으로 전세대에서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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