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오늘(22일) 밤 9시 30분 방송 예정인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는 뮤지컬과 브라운관을 종횡무진 활약하는 28년 차 배우 정영주와 매력 넘치는 작곡가 유재환의 고민이 공개된다.
먼저 등장한 첫 번째 고객은 독보적 카리스마로 우먼파워를 입증하는 배우 정영주. 2013년 이혼한 후 아들과 따로 살다가 3년 전부터 같이 살며 전쟁 같은 날들을 보내고 있다는데. 성인이 된 아들의 예기치 못한 폭력적인 성향과 언행으로 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 특히 어릴 때 문제아로 낙인 찍힌 아들을 구제하기 위해 학부모들 앞에서 여러 번 무릎을 꿇었을 정도로 파란만장한 인생사를 고백해 모두를 안타깝게 한다. 하나뿐인 아들을 위해서라면 뭐든 최선을 다했던 열혈 엄마 정영주. 오은영 박사는 그녀의 아픔을 깊이 공감하는 한편, 허를 찌르는 조언을 예고하며 상담소를 긴장케 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11년 전, 오은영 박사와의 남다른 인연을 공개하기도 했다는데. 과연 두 사람 사이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어 등장한 고객은 음악과 예능을 넘나드는 만능 엔터테이너 유재환. 이날 상담에서는 정형돈이 해외 촬영 당시 유재환의 공황장애 증상을 처음 알아채고 치료를 조언해 줬을 뿐 아니라 촬영 내내 케어해줬다는 애틋한 사연이 공개되기도. 하지만 훈훈함도 잠시, 유재환의 고민을 들은 정형돈은 "나쁜 남자 아니냐?"고 반문, 수제자들과 오은영 박사까지 황당케 했다고. 언제나 YES맨, 긍정의 아이콘 유재환의 반전 모습과 평생을 좌우한 어린 시절 트라우마는 무엇일지 상처받은 어른이 유재환을 위해 오은영이 전한 마법 같은 솔루션에 기대가 모아진다.
0세부터 100세까지, 전 연령층의 다양한 고민을 함께 풀어보는 멘탈 케어 프로그램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는 10월 22일 금요일 밤 9시 30분 채널A에서 방송된다.
joyjoy90@sportschosun.com
-
'이용식 딸' 이수민, 안타까운 비보..."18년 동안 함께해줘서 고마웠어" -
47세 하지원, 나나와 동성 키스→주지훈과 화장실 밀회...‘뼈말라’ 독기 투혼 어디까지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장기기증'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아들 앞에서 폭행 당해 사망..피의자 영장은 기각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김지민, 정수리 '휑' 충격 공개 "원형탈모에 매일 울어, 얼굴만 관리 후회"
- 1.이정후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148km 직구에 헛스윙 삼진, 충격적 타율 0.077
- 2.이래서 승부치기한다! 10회말 홈스틸로 극적 동점 → 연장에만 17점 → 끝내기 밀어내기…한동희도 지켜본 역대급 명승부
- 3.왜 하필 공이 그렇게 굴러서...'충격 부상' 폰세, 십자인대 파열이면 1년 날아간다
- 4.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5."얘네들 야구 못해요" 김병현, MLB 해설위원 합류…"오타니 때문에"→세번째 홈런보고 경악했던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