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한쿡사람'이 4주 간 강렬한 웃음과 한국의 매력을 전파했다.
티캐스트 E채널 '한쿡사람'은 지난 22일 한국의 '도전' 정신을 주제를 끝으로 시즌1의 막을 내렸다.
'한쿡사람'은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외국인 출연자들이 출연해 미처 알지 못했던 한국의 매력을 진솔하게 전했다. 매회 주제를 달리해 브이로그를 만들고 공유하는 케이로그(K-Log) 토크쇼로 공감을 샀다.
연예계 대표 절친 장동민, 유세윤이 공동 MC로 찰떡 호흡을 맞추며 외국인과 한국의 문화적 가교 역할 그리고 웃음을 선사했다. 4회에서도 남다른 어록을 남기며, 시즌2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유세윤은 왁싱 도중 곤란한 상황을 맞닥뜨렸던 일화를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유세윤은 "왁싱이 대중화되기 전에 기술을 배운 남자 후배가 왁싱을 해준 적이 있었다"고 입을 열며 "후배가 집에 아무도 없다고 해서 1시간 넘게 왁싱을 받고 있었는데, 후배가 '어! 엄마'라고 하더라. 안방에서 후배 어머니가 나오신 것"이라고 당혹스러웠던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유세윤은 "후배에게 '아무도 안 계신다며'라고 따졌는데 인사는 해야되지 않나"며 왁싱을 받던 중 민망한 자세로 후배 어머니에게 인사를 드렸던 순간을 재연해 폭소를 안겼다.
한편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외국인 출연자들이 들려주는 진짜 한국 이야기가 담긴 '한쿡사람'은 웨이브(WAVVE)에서 다시보기가 가능하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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