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청춘 영화의 한 장면을 연출했다.
류이서는 25일 자신의 SNS에 남편인 전진과 나란히 앉아 미소 짓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뭔가 진짜 옛날 분위기 나는거 같아서 저희가 좋아하는 사진이예요"라며 사진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지니가 경주 가서 꼭 해보고 싶다던 게 옛날 교복 입고 사진 찍기 였어요"라고 했다.
류이서는 "그런데 하필 사진 찍기로 하기 전날 밤에 저는 안 마시던 술을 마셔서 그런지 얼굴이 퉁퉁 부어서 오른쪽 눈은 붓다 못해 쌍꺼풀이 없어지기까지 했지뭐예유 하하"라고 농담했다.
또 "그래도 이렇게 기념 사진 남겨 놓으니 너무 좋네요 다들 경주여행 가시면 꼭 해보시기"라고 전했다.
류이서와 전전은 평상시에도 보통의 연인처럼 집 앞을 산책하고 카페를 가는 등 알콩달콩한 신혼을 즐기고 있다.
특히 방송 촬영이 있는 날에도 꼭 붙어 다니며 떨어지지 않는 두 사람의 금슬이 감탄을 자아낸다.
전진 류이서 부부는 여행을 가서도 소소하지만 행복한 추억을 남기며 부러움을 안겼다.
한편, 전진과 류이서는 지난해 9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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