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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NC의 중심타선 양의지 나성범 알테어 노진혁이 한 조를 이뤄 타격훈련에 나섰다.
27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NC와 KT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에 앞서 그라운드에 나선 네 선수는 배팅케이지에 들어서 시원한 스윙으로 타구를 외야로 날려보냈다.
7위 NC는 전날인 26일 창원 SSG전에서 5-7로 패하며 5위 SSG와는 2게임차로 벌어졌다.
삼성과의 2연전을 모두 패해 121일 만에 1위 자리를 내준 KT는 시즌 막판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창단 첫 한국시리즈 직행을 노리는 KT와의 가을야구 티켓을 잡기 위해 실낱 같은 희망을 찾으려는 NC의 한판 승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외야를 향해 힘차게 타구를 날려보내는 NC 중심타선의 타격훈련 모습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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