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이 세쌍둥이의 첫 예방 접종 후기를 공개했다.
황신영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둥이 오늘 첫 예방접종 맞으러 병원 다녀왔어요. 예방접종 주사 맞는 장면은 애들이 너무너무 서럽게 울어서 못 올릴 거 같아요"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와하... 세 명 데리고 병원 다녀왔는데 저희 부부 진이 다 빠졌네요. 애들이 첫 예방접종이라 그런지 좀 스트레스 받았나 봐요. 오늘따라 애들이 더 예민한 것 같아요. 집에 오니 평소보다 더 보채네요. 이제서야 삼둥이 겨우 잠들었네요"라며 힘들었던 첫 예방 접종 후기를 전했다. 그러면서 "육아하시는 베베님들 진짜 진짜 정말로 힘내셔야 돼요"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황신영은 예방접종 주사를 맞는 삼둥이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한 명씩 차례대로 유모차에서 나와서 주사를 맞은 후 엄마 품에 안겨서 울음을 터뜨리는 아이들의 모습이 귀여우면서도 마음을 짠하게 만든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에 결혼해 올해 초 인공 수정으로 세쌍둥이 임신에 성공, 지난달에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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