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한 영국 매체가 '한국산 황소' 황희찬(울버햄턴)의 '가성비'에 주목했다.
'드림팀'은 28일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주말 가상으로 열릴 2021~2022시즌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에 활용하면 좋은 선수들을 포지션별로 추천했다. 조건은 판타지 풋볼 몸값 300만파운드 이하다. 그 리스트에 황희찬(230만파운드)이 포워드로 뽑혔다. 이 매체는 지난여름 울버해턴에 입단한 황희찬이 손흥민(토트넘),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유)와 같은 수의 득점(4)을 올리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전 울버햄턴 공격수인 디오고 조타(현 리버풀, 410만파운드)를 연상시킨다고도 이 매체는 밝혔다.
황희찬과 함께 마르쿠스 포르스(브렌트포드), 패트슨 다카(레스터),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토트넘), 압둘라예 두쿠레(에버턴), 데미라이 그레이(에버턴), 베르나르두 실바(맨시티), 로망 사이스(울버햄턴), 조엘 마팁(리버풀), 모하메드 살리수(사우스햄턴), 알폰스 아레올라(웨스트햄) 등이 추천 목록에 올랐다. 황희찬은 내달 2일 몰리뉴에서 에버턴을 상대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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