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전 야구선수 홍성흔의 아내인 모델 김정임
김정임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은 운동을 하시고 저처럼 먹는 거에 환장하는 사람은 먹는 거에 신경 써야겠죠? 저는 개인적으로 49년을 평생 살 한 번 쪄본 적 없이.. 그렇다고 빠져본 적도 없이 살아왔다"며 자신의 몸매 관리 비법을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김정임은 군살 없는 몸매를 뽐내며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정임은 뱃살 하나 없이 날씬한 몸매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김정임은 "리즈시절 몸무게만큼 줄이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근육을 탄력 있게 식물성 단백질을 많이 먹어야 예뻐지고 젊어지고 그렇게 되는 거다"라며 "쪼글쪼글 할머니처럼 되기 싫으면 많이 잘 먹어야 된다. 고단백의 식단. 매번 얘기하지만 운동보다 식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김정임은 "생활 속에서 청소도 부지런히! 목욕도 자주! 밥도 열심히! 그럼 장 보러도 열심히 다니고. 저는 그게 97% 나머지 3%는 집에서 3~10분씩 하는 홈트가 다임. 팩트는 3~10분. 쉬워 보이죠? 해봐요. 심장 쿵쾅거리고 겨드랑이 땀나요"라며 몸매관리 비법을 공유했다.
한편 김정임은 2004년 홍성흔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정임, 홍성흔 부부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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