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뮤지컬 배우 배다해가 결혼식을 목전에 두고 '브라이덜 샤워' 현장을 공개했다.
배다해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몇장을 게재했다.
화이트 드레스에 화이트 베일을 머리에 쓴 청순한 배다해가 보라빛으로 꾸며진 브라이덜 샤워를 준비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지인의 아이를 보면서 귀여워하는 모습에서 자연스럽게 두 사람의 2세 계획을 떠올리게 된다.
앞서 배다해는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스페셜MC로 출연해 예비신랑 이장원과의 풀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배다해는 "첫 만남에 12시간 수다를 떨 정도로 대화가 잘 통했다"며 올 초에 만나 결혼까지 1년이 걸리지 않았음을 밝혔다. 이어 "성격이 느긋한 이장원을 기다리다 사귀자는 말도, 프러포즈도 자신이 먼저 했다"며 "양가 부모님께 사귀면서 인사드리다 상견례가 되어 버려 결혼이 급물살을 탔다"고 전하기도 했다.
배다해는 11월 이장원과 결혼식을 올린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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