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토트넘의 지휘봉을 잡게 된 안토니오 콘테 감독. 그는 비싼 몸이다. 단숨에 EPL 연봉 랭킹 공동 2위의 감독이 됐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은 3일(한국시각) '누노 에스피리토 산투 감독을 대체하기 위해 토트넘은 콘테 감독을 데려왔다. 계약 조건은 18개월 동안 연봉 약 1500만 파운드'라고 발표했다.
또, '콘테 감독은 단숨에 EPL 리그에서 두번째로 몸값이 비싼 사령탑이 됐다'고 덧붙였다.
그의 연봉은 약 241억원이다.
리버풀의 명장 위르겐 클롭 감독과 똑같은 액수다. 감독 연봉 랭킹 1위는 맨체스터 시티의 지휘봉을 잡고 있는 펩 과르디올라. 약 2000만 파운드(약 320억원)를 받고 있다.
4위는 레스터시티의 브랜든 로저스 감독(1000만 파운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솔사르 감독은 약 750만 파운드. 지난 시즌 첼시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끈 명장 토마스 투헬 감독은 700만 파운드를 받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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