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나성범(NC 다이노스)이 메이저리그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
Advertisement
KBO는 5일 "메이저리그 사무국으로부터 나성범의 신분 조회 요청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신분 조회는 영입 의사가 있는 구단이 선수의 공식적인 신분을 최종적으로 확인 위해 KBO를 통해 거치는 절차다.
Advertisement
2012년 NC 다이노스에 입단한 나성범은 올 시즌을 마치고 FA 자격을 얻는다.
올 시즌을 앞두고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 잔출을 타진했다. 그러나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중 한 곳도 입단 계약을 마무리하지 못한 채 빅리그 진출이 무산됐다.
Advertisement
올 시즌 144경기에서 타율 2할8푼1리 33홈런 OPS0.844의 성적을 기록했다. 홈런 2위다.
FA 자격을 얻으면서 나성범은 한결 가벼워진 마음으로 다시 한 번 빅리그 도전에 나설 수 있게 됐다.
Advertisement
KBO 구단으로부터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미 복수의 구단이 나성범을 영입하기 위해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NC 이동욱 감독은 "나성범은 NC 선수"라며 경계의 시선을 보이기도 했다.
나성범은 현재 마산에서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NC도 나성범 협상에 총력을 다했다고 밝힌 가운데 향후 거취가 뜨거운 감자가 됐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용식 딸' 이수민, 안타까운 비보..."18년 동안 함께해줘서 고마웠어"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장기기증'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아들 앞에서 폭행 당해 사망..피의자 영장은 기각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김지민, 정수리 '휑' 충격 공개 "원형탈모에 매일 울어, 얼굴만 관리 후회" -
염혜란, AI에 얼굴·목소리 통째로 뺏겼다…"허락도 없이 영화 제작"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정후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148km 직구에 헛스윙 삼진, 충격적 타율 0.077
- 2.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3."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4."차리리 다른 팀으로 갔어야"…김혜성 마이너行, 비관적 진단 "타팀과 계약하는게 커리어에 더 도움됐을 것"
- 5.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