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이규한이 사실상 활동을 중단하고 잠적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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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한은 최근 출연을 확정했던 SBS 드라마 '어게인 마이 라이프'와 JTBC '그린 마더스 클럽'에서 하차하기로 했다. '그린 마더스 클럽'은 최덕문이 이규한의 자리를 채우기로 했고, '어게인 마이 라이프'는 대체 캐스팅을 진행 중이다.
드라마 하차 사유는 '개인적인 이유'로만 알려진 가운데 이규한은 SNS 게시물까지 모두 삭제해 팬들의 근심이 커지고 있다. 팬들은 이규한이 4월 '2021 초반이지만 모든 게 최악. 일도 상황도 사람도 사연도'라는 글을 올린 뒤 삭제한 것을 두고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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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한은 1998년 MBC '사랑과 성공'으로 데뷔, 2005년 '내 이름은 김삼순'을 통해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히 어필했다. 이후 '막돼먹은 영애씨' '내일이 되면' 등의 드라마와 '집밥 백선생3' '우리동네 예체능' '진짜 사나이2' 등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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