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맨유 사령탑 솔샤르 감독(48)의 거취가 또 아슬아슬하다. 마치 밟으면 깨지기 쉬운 얇은 '얼음' 같다.
맨유는 6일 밤(한국시각) 홈에서 벌어진 맨체스터 더비에서 라이벌 맨시티에 무기력하게 0대2로 무너졌다. 수비수 바이의 자책골에 이어 베르나르두 실바에게 쐐기골을 얻어맞았다. 맨시티는 교체 선수 한 명 투입없이 맨유를 OT(올드트래포드)에서 무너트렸다. 맨유 팬들의 실망감이 어마어마하다. 솔샤르 감독은 최근 이미 수 차례 고비를 넘고 있다. 경질 여론에 직면했다가 기사회생 하기를 수차례 였다.
유럽 스카이벳에는 솔샤르 감독 경질 이후 후임 맨유 사령탑에 대한 베팅이 걸려 있다. 1순위는 브렌던 로저스이고, 2순위는 지단, 3순위는 랑닉, 4순위는 포체티노, 5순위는 에릭 텐 하그다.
도박사들은 레스터시티 사령탑 로저스(11/10)의 배당률을 가장 낮게 보고 있다. 지단은(9/2) 랑닉(8/1) 포체티노(10/1) 텐 하그(14/1) 순이다. 배당률을 낮게 책정했다는 건 그 만큼 실현 가능성을 높게 보는 것이다. 지단은 레알 마드리드 감독에서 물러난 후 야인이다. 라이프치히 감독 출신인 랑닉은 현재 로코모티브 모스크바 단장이다. 포체티노는 파리생제르맹 사령탑이고, 텐 하그는 아약스 감독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허경환, '하의 실종' 대참사에 '놀뭐' 시청률 5.4% 돌파..."어떡할 거야!" 멘붕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블핑 리사, 속옷 훤히 비치는 파격 시스루...숨길 수 없는 '글래머 몸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히딩크 감독, 깜짝 폭로! 한국 맡기 직전 속내 공개 "FIFA 랭킹 70위가 16강? 이라고 생각했다"..."열정이 나를 자극했어"
- 4."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