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맨체스터 대학교 최연소 명예박사 마커스 래시포드(맨유·24)가 '올해의 인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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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시포드는 영국의 출판업게 전문지 '더 북셀러'가 선정하는 '퓨처북 올해의 인물(FutureBook Person of the Year)'에 이름을 올렸다. '더 북셀러'는 가난한 아이들에게 책을 읽게 한 공로로 래시포드를 올해의 인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아동 빈곤 퇴치를 위해 캠페인을 벌여온 래시포드는 문해율 증진을 위해 북클럽을 시작했다. 자신이 집필한 '당신은 챔피언입니다: 최고가 되는 방법'을 비롯해 5만권의 책을 출판사 '맥밀란 칠드런'과 함께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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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인물'은 '출판계에서 진정한 차이를 만드는 사람'에게 수여되는데 올해의 주인공은 래시포드였다. 래시포드는 '더 북셀러'와의 인터뷰에서 "아이들이 책을 통해 교훈과 삶의 지혜를 얻으면 어떠한 난관도 극복할 수 있는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래시포드는 '선행왕'이다. 지난달에는 아동 빈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회적 캠페인, 그리고 뛰어난 스포츠 성과를 인정받아 맨체스터 대학교로부터 최연소 명예박사 학위를 받은 바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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