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안토니오 콘테식 훈련에 완전히 반한 토트넘.
토트넘 선수들이 새 감독 콘테의 훈련 방식에 매료됐다는 소식이다.
토트넘은 '명장' 콘테를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고, 이제 두 경기를 치렀다. 비테세와의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경기는 3대2로 승리했다. 손흥민이 골을 기록하며 콘테 감독을 환영했다. 그리고 이어진 프리미어리그 에버턴전에서는 0대0 무승부를 기록했다.
에버턴전 아쉬움은 있지만, 콘테 감독 부임 후 토트넘 팀 분위기는 완전히 달라지고 있다. 현지 매체 '풋볼런던'은 콘테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 훈련 분위기를 전하며, 선수단이 콘테 감독의 훈련 방식에 완전히 반했다고 보도했다.
콘테 감독은 자신과 선수들이 강한 유대감을 형성하는데 탁월한 능력을 보여줬고, 아주 디테일한 부분도 정확히 지적하는 능력을 보여주며 선수들의 신뢰를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매체는 지난 시즌 감독대행 역할까지 했던 라이언 메이슨 코치가 1군 정식 코치로 승격하며 콘테 감독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훌륭한 역할을 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야망 넘치는 토트넘 수뇌부가 콘테 감독에 만족감을 표시했다고 주장했다.
토트넘은 A매치 휴식기 후 오는 22일(한국시각) 리즈 유나이티드전을 통해 반전의 기회를 마련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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