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안무가 배윤정과 발레리나 출신 윤혜진이 친구가 됐다.
배윤정은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랜만에 또래가 생긴 것도 너무 좋은데 나만 이상한 게 아니라는 걸 알아서 더 좋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혜진과 배윤정의 DM이 담겼다.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게스트로 함께 출연해 인연을 맺은 듯한 두 사람. 윤혜진은 자신의 번호를 보내며 "번호 좀 딸게요"라고 적극적으로 나섰고 배윤정도 자신의 번호를 알려주며 "알러뷰"라고 화답했다. 그러나 이미 두 사람은 서로의 번호를 딴 적이 있는 사이였다. 배윤정과 윤혜진은 "우리 번호 서로 땄었다"고 놀라며 "치매다 정말…"이라고 한탄해 웃음을 안겼다. 안무가와 발레리나 친구의 유쾌한 케미가 돋보인다.
한편, 배윤정과 윤혜진은 오는 10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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