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오연수가 잘려진 자신의 머리카락을 공개했다.
오연수는 10일 인스타그램에 "노화영 사단장으로 변신중 #군검사도베르만 #노화영"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오연수가 애지중지 관리하며 길러왔던 머리카락이 난도질(?) 되어 바닥에 흐트러져 있다.
오연수는 새 드라마 출연을 위해 머리카락을 과감하게 짧게 잘랐다. 오연수는 tvN 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에서 창군 이래 최초의 여자 사단장 '노화영' 역을 맡아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오연수는 비상한 머리와 포커페이스로 사람을 복종하게 만드는 압도적 카리스마를 지닌 인물을 연기할 예정이다.
오랜 절친 배우 신애라도 "엄청 궁금궁금"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달라진 오연수의 헤어스타일을 기대했다.
'군검사 도베르만'은 돈을 위해 군검사가 된 '도배만'(안보현)과 복수를 위해 군검사가 된 '차우인'(조보아)이 만나 군대 내의 검고 썩은 악을 타파하며 진짜 군검사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 내용이다.
한편 오연수는 2014년 '트라이앵글' 주연과 2017년 tvN '크리미널 마인드' 특별출연을 끝으로 아이들 교육과 손지창 내조에 집중해왔다. 현재 SBS 예능 '워맨스가 필요해'에 출연 중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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