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우리가 선수를 죽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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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팬들이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의 부상 소식에 '멘붕'을 겪고 있다.
영국 언론 HITC는 10일(한국시각) '토트넘 팬들이 호이비에르의 부상 소식에 반응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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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은 이렇다. 호이비에르는 덴마크의 유니폼을 입고 A매치 출격을 준비 중이었다. 덴마크는 페로제도(13일)-스코틀랜드(16일)와 2022년 카타르월드컵 유럽예선 조별리그 F조 경기를 치른다. 변수가 발생했다. 덴마크 언론 엑스트라 블라데트는 호이비에르가 페로제도와의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HITC는 '호이비에르의 부상 부위는 명시되지 않았다. 엑스트라 블라데트는 호이비에르가 스코틀랜드전에는 나설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믿고 있다.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도 호이비에르의 상황을 주시할 것이다. 덴마크는 이미 월드컵 본선 티켓을 확정했다. 스코틀랜드전에서 호이비에르를 위태롭게 하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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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쉬면 좋아질 수도 있지 않을까. 휴식이 필요한 것 같다', '우리가 선수를 죽이고 있다. 그는 좀 쉬어야 한다', '첫 부상인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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