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SBS 퇴사 후 프리랜서가 된 박찬민 아나운서가 '마이웨이'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박찬민 아나운서는 오는 14일 방송되는 TV CHOSUN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하며 프리랜서로서의 첫 출발을 알린다. '마이웨이'에서 박찬민 아나운서는 프리랜서 선언 이후 달라진 일상들을 가감없이 공개할 예정. 프리 선배들에게 듣는 조언부터, 가족들과의 일상까지 공개하며 새로운 출발을 의미 있게 보여준다.
박찬민 아나운서는 2000년 SBS 8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이후 올해로 22년차가 됐다. 지난달 31일자로 퇴직한 그는 안정적인 진행력과 친근한 이미지를 더하며 SBS 간판 아나운서로서 오랫동안 활약했다. SBS '붕어빵'에서 온 가족이 출연하며 가족에 대한 관심도도 늘었고, 셋째 딸인 박민하는 배우와 사격 선수, 유튜버를 겸하며 재능을 발산하는 중이다.
박찬민 아나운서는 '마이웨이'를 통해 새로운 매력을 드러낼 예정. 그동안 예능과 올림픽 중계를 포함해 다양한 이미지를 보여줬던 그는 프리랜서 선언 이후 시청자들에게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새로운 매력까지 보여줄 예정. 이미 놀라운 예능감을 보였던 그이기에 제작진들의 러브콜도 이어졌고, 그 가운데 '마이웨이'를 선택하며 '프리랜서 신고식'을 제대로 치른다.
앞으로 박찬민이 보여줄 활약에도 기대가 쏠린다. 내년에 있을 사격 대회를 준비 중인 딸 박민하와의 일상부터, 그동안 'SBS 아나운서'였기에 보여줄 수 없던 모습들도 출격을 대기하고 있다. '마이웨이'를 시작으로 이어질 박찬민의 제2의 인생도 관전 포인트다.
박찬민이 출연하는 '마이웨이'는 오는 14일 오후 9시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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