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디즈니의 새로운 뮤지컬 애니메이션 '엔칸토: 마법의 세계'(바이론 하워드·자레드 부시·채리스 카스트로 스미스 감독)가 놀라운 상상력과 기술력으로 예비 관객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엔칸토: 마법의 세계'는 80년이 넘는 시간동안 수많은 명작을 탄생시키며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해온 디즈니가 선보이는 60번째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전세계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작품은 '주토피아' '겨울왕국 2' 제작진이 연출을 맡고, '모아나' '코코' 제작진이 음악을 맡아 선보이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뮤지컬 작품으로 놀라운 상상력과 황홀한 음악에 대한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관객들의 기대에 부응하는듯 제작진들은 '엔칸토: 마법의 세계'는 많은 부분에서 새로운 도전을 한 작품이라 밝혀 흥미를 유발한다.
'엔칸토: 마법의 세계'는 다양함을 포용하는 콜롬비아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캐릭터, 음악, 안무, 색감 등 영화 전반적인 부분을 다채롭게 그려냈다.
디즈니 역대 가장 많은 캐릭터 수인 12명의 마드리갈 패밀리 캐릭터부터, 디테일을 더해 현실감을 살린 캐릭터들의 춤과 움직임, 이국적인 분위기를 살려낸 다채로운 색감 등을 통해 디즈니의 새로운 도전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세 명의 공동감독 뿐만 아니라 스토리보드 아티스트, 애니메이터, 음악팀, 조명팀 등을 포함한 약 800명의 아티스트가 총출동해 5년이라는 긴 기간동안 협력하며 제작 과정에 참여했다고 전해진다.
이들은 놀라운 상상력에 탁월한 기술력을 더해 흥미로운 스토리텔링, 놀라운 안무들, 흥겨운 음악, 황홀한 영상미를 담아내 한 번도 본 적 없는 새로운 마법과 음악의 유토피아를 탄생시켰다.
'주토피아' '주먹왕 랄프' 등의 제작자이며 30년 동안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여러 임원직을 맡았던 클라크 스펜서는 "창의적인 스토리텔링, 시각적 스토리텔링, 애니메이션만의 뉘앙스와 신비함, 기술 혁신 등 애니메이션이 할 수 있는 모든 면에서 전에 본 적 없던 수준의 것을 펼쳐낸 듯 보인다"고 말해 디즈니의 60번째 역사를 기념할 '엔칸토: 마법의 세계'를 더욱 기다리게 만든다.
영화 첫 공개 이후 '굉장하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중 최고로 손꼽힐 작품'(Variety) '생동감 넘치는 색채! 활기찬 음악! 개성 넘치는 캐릭터까지! 환상적이다'(Geek of color) '처음부터 끝까지 울고, 웃고, 즐거웠다!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영화'(REMEZCLA) 등의 극찬세례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 '엔칸토: 마법의 세계'가 올겨울 한 번도 본 적 없는 디즈니 마법을 선사할 전망이다.
'엔칸토: 마법의 세계'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마드리갈 패밀리 중, 유일하게 평범한 주인공 미라벨이 마법이 사라질 위기에 처한 마을 엔칸토와 가족을 구하려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스테파니 비트리즈, 마리아 세실리아 보테로, 윌머 발더라마, 아다사, 다이앤 게레로, 마우로 카스틸로, 앤지 세페다, 제시카 대로우, 렌지 펠리즈, 캐롤리나 가이탄 등이 목소리 연기에 나섰다. 오는 24일 국내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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