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지난 시간을 그리워했다.
16일 조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근육들 다 어디갔지? 이때는 매일 유산소 운동하면서 허니베어한테 주 3회 1대1 PT를 받았었어요. 벌크업으로 48kg까지 올리고 탄탄하고 건강한 몸으로 임신해서 만삭 때 51kg 찍고, 출산하고 수유하면서 현재 43kg.."이라고 적었다.
이어 "틈틈이 홈트도 하긴 하지만 이걸로는 뭔가 부족한 거 같아요. 강호 크면 허니베어랑 셋이 운동할래요"라면서 "추억 소환", "작년 임신 전", "근육 가출 사건"이라는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조민아는 가녀린 체구로 균형 잡힌 등근육을 자랑하고 있다. 한 줌 가는 허리와 팔 근육도 눈에 띈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해 6세 연상의 피트니스 CEO와 혼인신고했으며 지난 2월 결혼식을 올렸다. 자신의 생일인 6월 23일 득남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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