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범죄 영화 '경관의 피'(이규만 감독, 리양필름 제작)가 내년 1월 개봉을 확정하고 1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조진웅, 최우식, 박희순, 권율, 박명훈의 폭발적인 열연과 '독전' '내부자들' '신세계' 등을 뛰어넘는 강렬한 범죄 드라마를 기대하게 만드는 '경관의 피'가 2022년 1월 개봉을 확정 짓고 1차 포스터를 통해 궁금했던 베일을 벗었다.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1차 포스터는 믿고 보는 범죄 드라마의 흥행 히어로 조진웅, 그리고 '기생충' 이후 최초로 스크린 컴백하는 최우식의 강렬한 모습이 담겼다.
조진웅은 자신의 신념에 따라 범죄자 검거를 최우선으로 삼고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불법도 개의치 않는다는 광역수사대 반장 박강윤 역을 맡았다.
최우식이 맡은 원칙주의자 경찰 최민재는 경찰이었던 아버지에 관한 비밀 문서를 받는 조건으로 박강윤의 비리를 파헤치는 임무를 받고, 언더커버 경찰로서 그와 한 팀이 된다.
두 인물의 각기 다른 매력이 눈을 사로잡는 가운데 '경계에 선 두 경찰 누구를 믿을 것인가'라는 카피는 서로 다른 신념을 가진 박강윤과 최민재가 의심과 믿음을 오가며 보여줄 색다른 케미스트리와 긴장감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조진웅과 최우식이 펼치는 열연과 더불어 최민재에게 아버지에 관한 비밀 문서를 빌미로 언더커버 경찰의 임무를 쥐어 주는 감찰계장 황인호 역에는 최근 가장 대세 배우로 각광받는 박희순, 접근 불가능 상위 1%만 상대하는 범죄자 나영빈 역에는 매 작품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인 권율, 경찰과의 거래로 생존해온 범죄자 차동철 역에는 떠오르는 흥행 보증수표 박명훈까지 든든한 캐스트 라인업을 완성했다.
매력적인 이들의 조합은 '경관의 피'를 스크린에서 꼭 봐야할 이유를 제공한다.
'경관의 피'는 출처불명의 막대한 후원금을 받으며 독보적인 검거실적을 자랑하는 광수대 에이스와 그를 비밀리에 감시하는 임무를 맡게 된 원칙주의자 경찰의 위험한 수사를 그린 작품이다. 조진웅, 최우식, 박희순, 권율, 박명훈 등이 출연했고 '아이들' '리턴'의 이규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2022년 1월 개봉 예정.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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