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이미 레알 마드리드 선수가 된 듯 하다.
킬리앙 음바페 이야기다. 음바페는 올 시즌을 끝으로 파리생제르맹과 계약이 종료된다. 파리생제르맹은 계속해서 재계약 제안을 하고 있지만, 음바페는 꿈쩍도 하지 않고 있다. 자유계약으로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을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알려진대로 레알 마드리드는 오래전부터 음바페를 노리고 있었고, 음바페 역시 레알 마드리드행에 관심을 보였다.
최근 인터뷰에서는 "현재 많은 일들이 있는데, 위대한 도전에 대해서도 이미 충분히 이야기가 되고 있다"고 했다.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시사한 발언이라고 해석되고 있다. 아직 유니폼을 입지 않았지만 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 팀구성에도 관심을 갖고 있는 분위기다.
16일(한국시각) 스페인 오크디아리오의 수석기자 에두아르도 인다는 음바페가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마드리드 회장에 폴 포그바 영입을 촉구했다고 전했다. 포그바 역시 알려진대로 올 시즌을 끝으로 만유와 계약이 만료된다. 그는 현재 부상 중이다. 인다 기자는 "레알 마드리드가 올 여름 포그바 영입을 시도할지는 논란이지만, 음바페와 카림 벤제마는 그들의 대표팀 동료 포그바를 레알 마드리드로 데려오기 위해 노력 중이다. 그들은 매우 가까운 친구사이"라고 했다. 음바페와 포그바 모두 자유계약인만큼 레알 마드리드 역시 금전적으로 큰 부담이 없는 선택이 될 수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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