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콘테 감독이 부임하면서 토트넘은 큰 변화를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콘테 감독은 토트넘 레비 회장, 파라티치 단장과 긴밀하게 의논하면서 구단의 미래를 그려가고 있다고 한다. 팀 스쿼드 보강을 위해 선수 영입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영국 매체 풋볼런던이 2022~2023시즌에도 토트넘의 주전 베스트11의 한 자리를 이미 확정한 선수 4명이 있다고 보도했다. 콘테 감독이 새로운 선수를 영입하더라도 이 4명은 한 자리씩을 차지할 것으로 봤다. 그 4명 중에 아시아 최고 스타 손흥민(29)이 들어갔다.
풋볼런던은 공격수 손흥민에 대해 '콘테 감독의 베스트11에서 가장 먼저 이름을 올릴 선수다. 이미 여러 시즌을 통해 수많은 골과 도움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논쟁거리가 안 된다'고 평가했다. 나머지 3명은 센터백 로메로, 풀백 에메르송 로얄, 중앙 미드필더 올리버 스킵을 꼽았다.
풋볼런던은 골키퍼 요리스, 센터백 다이어, 풀백 레길론, 미드필더 호이비에르, 공격수 케인 등은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 토트넘의 간판 스타 케인 대해 '케인은 여전히 맨시티의 영입 대상에 올라 있다. 맨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여전히 원한다. 다른 클럽들도 케인을 원한다. 그의 거취는 불투명하다. 만약 케인이 2022~2023시즌에도 토트넘에 남는다면 선발로 출전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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