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토트넘. 무엇이 바뀌었을까.
영국 언론 미러는 21일(한국시각) '에릭 다이어가 콘테 감독 부임 뒤 토트넘의 훈련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얘기했따. 그는 새 감독의 세심한 관심을 환영했다. 과거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과 함께했던 좋았던 시절로 비유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지난 2일 변화를 선언했다.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경질 뒤 콘테 감독과 계약했다. 콘테 감독은 부임 직후 피테서와의 2021~2022시즌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조별리그, 에버턴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두 경기를 지휘했다. 이후 11월 A매치 휴식기를 맞이했다. 토트넘은 22일 리즈와의 EPL 홈경기를 시작으로 시즌을 재개한다.
다이어는 "우리는 A매치 휴식기 동안 체력을 향상시켰다. 감독이 어떤 경기를 원하는지 알아갔다. 2주 동안 이러한 일들을 할 수 있어서 매우 유익했다. 특히 시즌 중 체력 향상은 어려운 부분이다. 하지만 우리는 2주 동안 좋은 시간을 가졌다. 사실 이런 훈련이 처음은 아니다. 포체티노 감독 시절부터 있던 선수라면 모두가 알 것이다. 힘든 세션도 있었지만, 이 모든 것을 우리가 더 발전하기 위해 좋은 일이다. 힘든 운동을 해내는 것은 즐거웠다. 선수들 사이에 더 강한 유대감도 형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감독이 원하는 시스템을 봤다. 정말 흥미로웠다. 나는 콘테 감독이 첼시를 이끌 때 상대로 마주한 적이 있다. 그들의 경기를 잘 기억하고 있다. 내가 이전에 해보지 않은 방법으로 경기를 한다. 기쁘다. 리즈전은 우리에게 시험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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