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셰프 레이먼킴이 아내인 뮤지컬 배우 김지우의 생일을 맞아 정성 가득한 생일상을 준비했다.
레이먼킴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함께 맞이하는 9번째 김배우의 생일.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오픈 D-4일. 생일날에도 여전히 연습을 가야 하기에 아쉽지만 아침이 아니라 어제 저녁에 미역국을 끓여 놓고, 급하게 루아 등교 전 생일 케이크 초 불고, 노래를 불렀지만"이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그래도 공연 전 몸 보신 시키려고 염소탕 끓였더니 한 그릇 다 먹는 루아. 아빠가 좋아하는 bubo 초콜릿도 이제 혼자 꺼내 먹는 루아. 엄마 생일 축하해줘야 한다고 케이크 사러가자고 밤에 아빠 끌고 나가는 루아가 있으니 우리 생일날 일하는 것도 감사하게 힘내서 하자. 나도 그럴께. 여전히 사랑하고 생일 축하 많이 합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레이먼킴이 차려준 생일상 앞에서 딸과 함께 힘껏 케이크 초를 끄는 김지우의 모습이 담겼다. 김지우는 붕어빵 딸과 달달한 입맞춤을 하는 사랑스러운 모녀의 모습을 뽐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레이먼킴은 뮤지컬 배우 김지우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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