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국제축구연맹(FIFA)가 '2021년 베스트 어워즈' 후보를 공개했다. 올해를 빛낸 남녀 선수와 남녀 감독 등을 뽑아 시상하는 것이다. 시상식은 2022년 1월 17일 갖기로 했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한다.
후보들은 전문가 패널들이 골랐다고 한다. 최종 수상자는 축구팬들의 투표로 이뤄진다. 12월 10일 팬투표가 이뤄진다. FIFA는 내년초 부문별 최종 후보 3명을 공개할 예정이다.
부문별 후보를 살펴보면 먼저 FIFA 올해의 남자 선수 후보는 11명이다. 벤제마(프랑스, 레알 마드리드) 데브라이너(벨기에, 맨시티) 호날두(포르투갈, 유벤투스-맨유), 레반도프스키(폴란드, 뮌헨) 메시(아르헨티나, 바르셀로나-PSG) 네이마르(브라질, PSG) 홀란드(노르웨이, 도르트문트) 조르지뉴(이탈리아, 첼시) 캉테(프랑스, 첼시) 음바페(프랑스, PSG) 살라(이집트, 리버풀)다. 토트넘의 스타 손흥민과 케인은 후보에 오르지 못했다.
FIFA 올해의 여자 선수 후보에는 한국의 지소연(첼시위민)을 비롯해 13명이 올랐다.
FIFA 올해의 남자 감독 후보에는 기라성 같은 7명의 명장이 올랐다. 콘테(이탈리아, 인터밀란-토트넘) 플릭(독일, 뮌헨-독일 A대표팀) 과르디올라(스페인, 맨시티) 만시니(이탈리아, 이탈리아 A대표팀) 스칼로니(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 A대표팀) 시메오네(아르헨티나, AT마드리드) 투헬(독일, 첼시)이다.
올해의 여자 감독 후보에는 엠마 헤이스 첼시위민 감독을 비롯해 5명이 올랐다.
올해의 최고 남자 골키퍼 후보로는 알리송(브라질, 리버풀) 돈나룸마(이탈리아, AC밀란-PSG) 멘디(세네갈, 첼시) 노이어(독일, 뮌헨) 슈마이켈(덴마크, 레스터시티)이다. 올해의 최고 여자 골키퍼 후보로는 베르거(첼시위민)를 포함 5명이 올랐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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